설레는 대만드라마 "나의 소녀시대"
안녕하세요! ㅋㅋㅋ 오늘 벌써 두번째 글이에요 ! 주말에 준비했는데 밀렸던걸 이제야 쓰네요^^ 이 영화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주말에 다시 영화도 보고 내용과 사진도 정리해놨는대... 이제야 쓰다니 역시 게으름쟁이...윽
나의 소녀시대(2016)
감독- 프랭키 첸
출연- 송운화(린전신역), 왕대륙(쉬타이위역), 이옥새(오우양역)
장르- 로맨스
** 줄거리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학교에서 인지도가 없는 린전신은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오우양을 남몰래 짝사랑을 해왔다. 어느 날 린전신은 편지를 받았는데.. 연애편지인지 알고 열어봤는데 알고보니ㅋㅋㅋㅋㅋ 행운의 편지 린전신은 자신이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 행운의 편지를 써서 전달을 한다. 같은반 공부잘하는 타오민민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오우양을 괴롭힌 쉬타이위에게 행운의 편지를 전달한다.
행운의 편지를 받은 쉬타이위는 교통사고가 난다.
그리고 린전신은 행운의 편지를 쓴 이유로 쉬타이위의 온갖 심부름꾼이 되고 쉬타이위가 좋아하는 타오민민가 잘되기 위해 도와준다
서로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많이 친해진다
류덕화를 좋아하는 린전신을 위해 등신대를 생일에 선물하기 한다.
이영화를 보고 사랑은 타이밍이라는게 또 한번 느껴졌다.
쉬타이위는 린전신을 좋아하고 린전신도 쉬타이위가 신경이 쓰이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서로의 짝을 못찾는게 너무 아쉬웠다 고백을 못하는게... 근데 진짜 이영화는 인생영화다
왕대륙의 눈빛은 미쳤어 미쳤어...... 쳐다보는 눈빛이 내 심장을 아프게 한다 진짜... 이건 왕대륙때문에라도 봐야하는 인생영화다
오늘의 영화 리뷰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영화리뷰난 짧게 써봤어요! 오늘도 하루 잘마무리하세요!! 저는 오늘 어벤져스 보러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