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일상)

올리브영 알바생의 4개월반 후기

민정인데욥 2020. 1. 19. 22:44
728x90

이건 제가 만든 캐릭터ㅎㅎ

안녕하세용 여러분~~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힘든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ㅠㅠㅠㅠ 오늘은 새로운 주제로 왔습니당

바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알바를 소개시켜드리고 후기를 남겨드릴까 해서 올리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희망하면서..)

제가  알바를 하는 곳은 대중적으로 유명한 한번쯤은 들어봤을 곳이랍니다. 바로 "올리브영" 입니다.

저는 올리브영에 9월 21일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진 4개월반정도가 되었구요.

가장 궁금해 하실 올리브영 면접, 그리고 하는 일, 오픈조와 마감조의 차이 대해서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알바로 올리브영을 선택한 계기?

-음식점에서는 냄새배기면서 하기 싫고 관심있고 좋은 일을 생각해보니깐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올리브영에서도 자주 구매하기 때문에 한번 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래 제 전공은 이쪽이 아니고 운동쪽인데...


면접은?

-면접은 1대1로 올리브영 직원분과 봤어요. 질문같은 경우 많이 찾아보고 저도 많이 준비하고 갔어요.

예를들어... 셀링이라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던가... 등등? 

근데 막상가니깐 질문이 별로 어렵지 않은 질문이였어요..

1. 집이 가까우세요? 

- 저는 지금 일하는 매장과 지하철로 4정거장 이라서 한 13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 라고 대답했어요.

2. 체력은 좋은세요?

-제가 체력왕이에요. 운동을 해서 체력같은거는 진짜 괜찮다고 했습니다!

3. 화장품에 많이 아세요? 그럼 아벤느 아세요?

-저는 화장품은 한 제품만 사용하지 않고 여러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벤느 아냐고 물으셨을때  아 네 알아요! 그 기초 화장품 제품.. 이러니깐 아 맞아요! 이러셨어요

4. 계속 돌아다니고 하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이건 전 무조건 좋다고 했어요! 실제로도 좋아서 ㅎㅎ

한 이정도로 질문을 받고 연락 준다고해서 한 하루 있다가 연락이 왔어요!!

합격하셨습니다! 이번주 부터 당장 출근 가능하시냐 해서 그냥 무조건 된다고 했어요.

꿀팁은 일단 깔끔해 보이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왠만하면 계속 웃으면서 대답하는게 좋은거같아요!(일하는거 자체가 계속해서 손님을 응대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은 질문에대한 답을 살짝 준비하는거.

올리브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나, 진상고객이있을 경우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뭐 있는지 아는 가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은 것같아요.

진상 고객 대체 질문 같은 경우 : 제가 아직 교육생이라서 다른 직원분들께 연결 시켜드린다던지,, 아니면 일단은 대화로 하려고 시도하고 아니면 직원분 가장좋은건 직원분들께 토스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라운드 어라운드(기초가 순한성분으로 요즘 핫해요, 기초제품 이외에  디퓨저랑 방향제같은 것도있어요.),

식물나라(기초 제품으로 유명하죠 가성비 갑!),

보타닉힐보(요즘 올리브영에서 밀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 프로바이오톡스 라인이 요즘 정말 잘나간다고 하더라구요!),

xtm(남성분들이 사용하시분 제품이에요),

드림윅스(슈렉팩으로 유명하죠?)

필리밀리(화장소품이 유명해요! 특히 화장솜과 브러쉬는 정말 잘 만들어져서 나왔으니 한번 꼭 이용해보세요)

웨이크메이크(색조 용품인데 여긴 진짜 유명하죠)

브링그린(여기도 기초 제품이에요 근데 전 여기 제품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 쑥 라인 썼는데 붉은기랑 진정효과 대박!!)


 

올리브영에서 하는 일?

-올리브영에서 하는 일은 우선 청소, 매대정리, 손님응대, 보충진열, 계산 등 이정도에요. 더 간다면 셀링까지?

(근데 매장마다 다른거같아요 좀 매장이 큰 매장이면 셀러님들이 계셔서 다 셀러님들이 하세요)

오픈조와 마감조의 차이점?

-전 일단 주말 오픈조인데 얼마전에 목금토일로 바꿨어요.

우선 오픈 조가 하는 일을 말씀드리면 가장 크게 물류 정리와 창고 정리 그리고 청결화가 있어요.

물류는 물건 재고 들어온거 정리하는거에요 아침 오픈전에

그리고 창고 정리는 그 안들어가는 물건들을 창고에 정리하는 일이에요.

청결화는 음 물건 진열되어있는곳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게 오픈이 하는 일!

*물류는 평일에는 매일들어오고 주말에는 토요일만 들어와요.

그리고 제가 마감 지원나간적 도 있는데 마감은 우선 손님응대가 대부분이고 마감청소 그리고 포스보는 일 그리고 보충진열하는 것이 끝이에요.

뭐가 더 힘들어요? 라고는 말못하지만 서로 힘들거든요ㅠㅠㅠ 그래도 전 오픈이 더 나은거 같은게 시간이 물류정리를 하면진짜 금방가요. 


4개월차 후기?

- 알바하면서 좀 힘든 점은 계속 돌아다니는 거? 그게 젤 뭐 힘든데 전 괜찮아요.

그리고 요즘은 이제 뭐가 뭔지도 알고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니깐 재밌는거 같아요 오히려 근데 가끔 이제 반말하시는분들 또는 좀 예의없게 행동하시는 분들 보고는 진짜 정말 하기싫다 내가 이런 대접 받으면서 까지 해야겠나? 생각이 들다가도 정말 착하신 고객님이랑 대화하면 저도 모르게 저절로 풀려 있고 막 그래요ㅋㅋ

진상손님? 몇분 계시고 억지부리시는 분들고 계시고 그런 것만 아니면 너무 재밌게 잘하고있어요.

전 앞으로도 할 수있으면 계속해서 할 예정이에요!

6개월차에도 한번 더 올릴게요!

 

 혹시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더 알려드릴게용

오늘도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ㅇ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새로 돌아오는 한주도 화이팅 합시당!!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광고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