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오고있다. 특집 1탄(로맨스영화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제가 포스팅을 할 것은 제가 새로 만든 컨텐츠입니다. 바로 방학을 맞이하면 못봤던 영화를 몰아 보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포함)ㅎㅎ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컨텐츠는 볼만한 영화 장르별로 리스트를 뽑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좀 기발하지 않습니까ㅋㅋ
암튼 그래서 요즘 열심히 영화도 찾아보고 있고 영화 본것들 중에 재미있었던 것을 추려서 정리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포스팅 할 것은 로맨스 영화 1편입니다. 한 10편정도 추려서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드라마, 영화,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고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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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방학특집 로맨스편 1탄에 영화를 10개를 추려서 리스트를 만들어왔고 영화를 보고 영화평? 을 별표로 표시해봤습니다. 밑에서 한줄평을 같이 올리테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첫키스만 50번째 (2004)

​- 이 영화는 진짜 리얼 러브... 한 여자를 위해 노력하는게 진짜 너무 멋있다고 생각함. 역시 날 정말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했다.

​2. 안녕, 헤이즐 (2014)

​- 남주가 너무 스윗하고 멋있고 센스쟁이... 여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그런 스타일. 보면서 많이 울었다... 아무래도 이건 좀 이별이 있는 내용이다보니깐 휴지를 두고 보는게 좋을 것 같다.

​3.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999)

-​엄청 오래된 영화지만 요즘 넷플릭스에서 돌고있길래 봤다. 근데 재미있었다. 하이틴 로맨스 영화는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재밌게 봤다.

​4. 어바웃 타임(2013)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영화 그래서 별도 5개!!! 이 영화 5번 봤는데 5번 다 너무 재밌게 봤다. 여기 남주랑 여주가 진짜 너무 둘다 내스타일이다..

5. 친구와 연인사이 (2011)

- 이런 종류의 영화는 사실 진짜 뻔한 내용이지만 난 이런 내용을 너무 좋아한다. 남자주인공이 진짜 너무 귀여움.. 이 내용과 비슷한게 프렌즈 위드 베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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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

​- 위에 5번이랑 아주 흡사한 내용이다. 전개도 진짜 비슷하고 근데 난 친구와 연인사이보다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이 더 재밌었다. 이유는 남주와 여주가 더 이쁘다..ㅎㅎ

7. 노트북(2004)

​- 노트북은 내 인생작.. 진짜 여주가 진짜 너무 이쁘고 너무 상큼하고 진짜 너무 이뻐... 이쁘다..어바웃타임 여주랑 같은 사람! 진짜 넘 사랑스러워ㅠㅠ

8.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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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다. 이거 인생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진짜 이것도 너무 재밌게 봤다. 남자주인공이 잘생겼고 여주 매력이 완전 철철 넘친다.

9. 타이타닉 (1997)

​-이 영화는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 진짜 인생띵영화..
이건 2번봐도 재밌는 영화ㅠㅠ 저 시대에 이런 퀄리티로 영화를 만든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10. 프로포즈(2009)

​- 영화는 사실 호불호 좀 갈릴것 같은 영화다. 근데 나름 가볍고 재밌게 볼 수있는 영화인 것 같다.


이렇게 영화 10편을 한줄평과 함께 소개 해드려봤습니다
첫번째라 오늘은 조금 허술하지만 다음 2편에서는 꼭 보안되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 10편중 제가 포스팅을 하나하나 못 올린 것은 차차 올릴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포스팅 하는 드라마, 영화,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