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볼만한 드라마 (원헌드레드 시즌3)

안녕하십까 여러분

새로운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금 리뷰할 것은 영화가 아니고 드라마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원헌드레드 시즌 3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원헌드레드 시즌 1,2를 리뷰한 적이있는데 그것은 따로 링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즌 3는 1과2에 비해 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도 이제 리뷰하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반영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원헌드레드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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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1. 21~ 2016.5.19
총 16부작으로 제작
출연- 엘리자 테일러 코터(클라크 역), 바비 몰리(벨라미 역), 토마스 맥도넬(핀 역), 아이제이아 워싱턴(자하 장관역), 헨리 이안 쿠식(마커스 케인역), 데본 보스틱( 재스퍼 역) 등

​​시즌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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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가 나오면서 자하가 사람들에게 칩을 먹이며 세뇌를 시킨다. 칩을 먹지 않고 저항을 하면 사람을 무차별하게 고문을 한다. 그것을 막기 위해 클라크와 친구들이 힘을 쓰는 내용이다. (간단하게 말해야지 안그러면 다 스포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만 설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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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시즌1과 시즌2 둘다 거의 2일만에 시즌 하나씩 다 봤는데 시즌3는 좀 오래 걸렸다.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자하가 너무 암걸리게 행동을 하고 그 주변 사람들도 너무 답답하게 행동해서 못보겠어서 거의 십몇화부터는 잠깐 중단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 시즌 6가 새로 나와서 빨리 보고싶어서 시즌3도 빨리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빨리 봤다. 한 2일만에 다 봤다. 보니깐 또 재밌게 금방 봤다. 그래도 보면서 암걸려서 진짜 참느라 죽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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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시즌 3는 몇개월이 흐른 배경으르로 시작을 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시즌 3의 내용은

스카이크루 vs12부족 지상인들
스카이크루 동족과의 싸움
후반부는 인공지능과위 싸움을 다룹니다.

첫번째 12부족 이야기는 렉사와 클라크의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스카이크루가 13번째 부족으로 들어올지 말지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의견이 달라 싸우게 된다. 플레임 키퍼는 클라크를 죽이려고 하다가 그만 실수로 렉사가 총을 맞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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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가 죽고 플레임이 빠져나왔다.

플레임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검은 피를 가진 사람만이 견뎌낼 수 있다.

플레임을 클라크가 보관을 하고 도망을 간다.
앨리가 칩을 먹은 다른사람들의 눈으로 어디인지 인지를 하고 지원을 보내기때문에 클라크와 친구들은 멀리 도망을 간다. 검정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지만 그사람은 평화을 원한다며 돌려보낸다.


두번째 동족과의 싸움에서는 사령관이 투표로 파이크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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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령관이 파이크로 바뀔때도 진짜 너무 암걸렸다.
막 케인이 왜 투표를 하자고 했는지 이해가 안됬다...
그냥 케인이나 애비가 투표하지 이생각이였다......
파이크의 정치는 진짜 너무 잔인하고 너무 오바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근데 여기서 벨라미도 파이크 편에 섰을 때 진짜 걍 원헌드레드를 안보고 싶었다.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는 자하 수상 텔로니우스가 사람들에게 빛의 도시로 가는 칩을 먹이고 앨리의 지시를 받는 이야기이다.

칩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무차별하게 고문을 하고 죽이기도 한다. 텔로니우스가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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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로 가는 칩때문에 몬티는 자신의 엄마가 칩을 먹은줄알고 죽인다.. 진짜 텔로니우스 미친거지ㅠㅠㅠ

시즌 3에서 의외의 인물 몬티 진짜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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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척 하며 온타리에게 접근해서 풀네임을 먹이려고 하지만 금세 작전이 탈로난다.

결국 플레임을 빼앗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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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만 알고있는 플레임을 암호를 엄마가 묻는다 .
하지만 칩을 먹어서 제정신이 아닌 애비는 자살을 하려고 하면서 플레임의 암호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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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머피의 도움으로 애비는 살게 되었고
엄마를 제정신으로 돌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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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라크가 검정 피를 수혈받으면서 플레임을 장착 시키고 칩을 먹어 빛의 도시로 가는데.

빛의 도시에서 렉사를 만난다. 렉사 나왔을때 오~~하고 봤다. 인공지능? 으로 싸우는 장면인데 렉사가 다 막아주고 암튼 너무 멋있었다.

이렇게 시즌 3는 마무리가 된다. 아 진짜 드라마보는대 너무 암걸리는 부분 빼고는 진짜 너무 재밌게 봤다.
근데 시즌 3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서는 시즌 4가 너무 기대된다. 남자친구는 4,5가 진짜 레알 개꿀잼이라고 앴는대 벌써 기대가 된다...ㅎㅎㅎ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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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영화리뷰, 책리뷰, 드라마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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