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인데도 신나는 이유는 바로 내일이 빨간날 공휴일이기 때문일거에요 ㅎㅎ
그래서 오늘 전 놀러 간답니다 예에~~
암튼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의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만 나오는 영화인데요! 바로 "시에라 연애대작전" 입니다!
고등학교 연애이야기인데 뭐 다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재밌고 설레는 영화입니다.
시에라 연애대작전(2018)
제공- 넷플릭스
개봉- 2018
러닝타임- 1시간 48분
출연- 이안 사무엘스(감독), 샤넌 퍼서(시에라 역), 크리스틴로세스(베로니카 역), 노아 센티네오(제이미 역), 등
*줄거리
학교에서 잘나가는 베로니카는 남학생에게 인기가 많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차였다. 시에라는 학교에서 공부는 잘하지만 인가가 없는 여학생이다. 어느날 베로니카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학생 제이미. 베로니카는 시에라가 붙어 놓은 전단지에 있는 시에라 번호를 불러준다. 그 뒤로 제이미는 시에라에게 연락을 하는데 시에라도 잘못 보낸줄 알면서 계속해서 연락을 한다. 시에라와 베로니카는 서로를 도와주기로 한다. 과연 그들은 서로 도움이 되었을까?
이 친구가 시에라 이다. 통통한 외형때문에 학교에서는 인기가 없다. 바보라고 놀림받고 아는게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차인 베로니카에게 제안을 한다. 바로 과외를 해주는 것이고 베로니카는 시에라와 연락하고 있는 제이미와 잘되게 도와달라는 부탁이다.
처음엔 베로니카가 이해를 못하고 재미없어하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따라온다. 그리고 둘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된다.
제이미랑 시에라가 통화할때가 설렌다. 제이미가 시에라 에게 목소리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설렌다.
제이미 역의 노아는 솔직히 영화에세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다. 노아가 나오는 영화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라는 넷플릭스 영화에서는 진짜 설레게 나오는데 여기는 좀 그냥 그렇다..ㅎ
사실 이 영화도 뻔한 내용이다. 근데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라 추천하고 싶다. 내 인생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에게 한번 추천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 추천한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드라마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한 것이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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