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화 프로포즈 (2009) The proposal

오늘의 영화

by 민정인데욥 2019. 6. 10. 16:25

본문

728x90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리뷰할 영화는 로맨티 코미디 영화 프로포즈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반영하여 포스팅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프로포즈(2009)


개봉- 2009.09.03
등급- 15세관람
장르- 로맨스/멜로, 코미디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7분

​**줄거리(네이버 참조)
​성공가도를 달리는 뉴욕의 출판사 편집장인 마가렛(산드라 블록)과 그녀가 가혹하게 부려 먹어온 부하직원인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가 이 수상한 청혼의 당사자들이다. 마가렛이 모국인 캐나다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앤드류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명령하고, 앤드류 또한 승진이란 짜릿한 대가에 혹한 나머지 마녀 같은 상사의 약혼자 행세를 하면서 박장대소의 이야기를 부풀려간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재밌는 걸로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화제작. 당신은 웃음 빵빵터지는 이 짜릿하고 달콤한 올해 최고의 <프로포즈>를 거절 할 수 있겠는가!


뉴욕 출판사에 직장 상사 마가렛과 온갖 심부름과 가혹하게 부려먹는 부하직원 앤드류의 이야기다.

마가렛은 출판사에서도 악마라는 별명이 붙어졌다.

앤드류는 마가렛의 생리대 심부름과 커피 심부름 온갖 심부름다 하는 부하직원이다.

어느 날 마가렛이 자신의 나라 캐나다로 추방당하려고 하자 마가렛은 앤드류와 결혼을 한다고 발표를 해버린다.

눈빛을 주고 받는 앤드류와 마가렛을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발표한다. 앤드류도 맞장구를 쳐주며 맞다고 결혼한다고 한다.


한순간에 갑이 되버린 앤드류.

마가렛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라고 한다.


- 생각보다 가볍게 볼 수있는 영화였다. 로맨틱하지만 코미디가 섞인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가렛과 앤드류의 케미가 너무 웃기다. 금방 이혼해주겠다는 마가렛의 말도 너무 웃기다.


앤드류 할머니의 90번째 생신파티를 함께 가기로 한다.

가서 엄청난 중대 발표를 하는데 그것은 마가렛과 결혼을 할것이라는 발표였다. 앤드류의 지인들과 할머니, 엄마가 이 소식을 너무 좋아한다.

지인들은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됬으면 어떻게 사귀었고 프로포즈는 어떻게 하였는지 묻자 둘이 다르게 꾸민 이야기를 한다. 뽀뽀하라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곤란해지누마가렛과 앤드류 결국 뽀뽀를 한다.


앤드류의 엄마와 할머니가 여자들만의 모임이라며 마가렛을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데 여기서 춤추는 사람이 너무 드러우면서 웃겼다.


집에 있는 멍멍이가 집밖으로 나왔다가 독수리에게 잡혀서 중요한 전화를 하고있던 마가렛은 핸드폰을 주고 멍멍이를 다시 받는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와 엄마는 강아지를 놀아주는줄 알고 너무 좋아하면 기뻐한다.


집에 있을 동안 재미난 추억을 쌓으며 지낸 마가렛과 앤드류

할머니는 자신의 90살 생일파티 대신 마가렛과 앤드류에게 결혼식을 올리라고 한다. 당황한 앤드류와 마가렛은 당황하지만 어쩔수없이 한다고 한다.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를 할머니가 손봐주시는데 목걸이도 선물을 받는다.

마가렛은 결혼식날 결국 진실을 말하게 된다. 그리고 마가렛은 떠난다. 할머니는 충격으로 쓰러지게 된다.


결국 잡으로 쫒아거는 앤드류 결국 놓치게 되었고 마가렛은 다시 뉴욕으로 가서 짐을 싸 캐나다로 간다고 했다.

영화 보면서 앤드류와 마가렛 둘의 기운이 막 마음이 없는거 같으면서 있는거 같고 내가 보면서도 헷갈렸다.
하지만 둘이 마음을 확인한것은 마가렛이 말하고 떠났을때 부터 약간 확신이 들었다.


앤드류는 뉴욕까지 쫓아가서 제대로된 진실된 청혼을 한다. 사실 청혼하는 것도 좀 웃겼던게ㅋㅋㅋㅋ 앤드류가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건데 막 며칠전까지만 해도 좀 별로였다고 한 부분이ㅋㅋㅋㅋ웃겼다 며칠만에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할 수있는구나...생각함..


이렇게 하고 심문? 같은거 서로에 대한 아는거 질문을 하는데 다틀린다 그다음엔 영화가 끝이 난다.


​영화는 로맨티 코미디 영화로 끝은 해피앤딩으로 끝이 난다. 여자 배우랑 남자배우가 케미가 넘친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듯 없는 듯한 그런 마음을 보여주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재밌다 영화 시간도 1시간40분 정도라 짧아서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티코미디 영화 였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책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반영하여 포스팅 한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